陽気的なワンジュ

良い話を聞く(韓国語訳。)

以前に載せた文化センターでのお話 『良いお話を聞く。』を韓国語に訳してほしいと言って頂いたので、挑戦してみました。韓国に住んで2年、まだまだ韓国語能力がなく表現も日本人的だと思いますが…一応載せます。

이전에 썼던 다문화 센터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한국어에 번역해봤어요. 한국에 살아서 2년, 아직 한국어능력이 높지 않고 일본적인 표현이 많은 것 같은데... 어쨌든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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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센터에서 통번역자 교육 프로그램라는 수업이 시작했다.
오늘은 그 처음 수업이라서 센타장이 "다문화 이해"라고 하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이야기 내용은 이해하기가 쉽게 아무도 기분이 나쁘게 않고 좋은 강의였기때문에 기록한다.


(1) '서러 다르다' 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오늘 모인 수강자는 중국,베트남,몽골,일본 출신자였다. '우리는 비슷하다' 이라고 느낄 때도 있지만, 큰 차이를 느낄 때도 있다. 같은 나라의 사람으로마저 다른 사람과 (생각이) 완전히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틀리다'하고 '다르다'를 혼동해서 사용하기때문에 "넌 틀려!!!" 과 자주 말한다. 사실은 "넌 나와 다르다" 이라고 말해야 한다.
(수강자들이 '맞아요. 맞아요. ' 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모두가 그런 경험이 있는 것 같다.)


※그러나...제가 한국에서 생활해 보아서 알았는데 '다르다'라는 뜻으로 '틀리다'를 사용하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 사람들의 생각 속에는 '틀리다=different' 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러니까 외국인이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다.
※でも、韓国に住んでみて分かりましたが、'다르다'(違う)という意味で'트리다'(間違う) を使う人がとても多いです。こういう人たちの考えには트리다=differentという意味が含まれてると感じます。なので、外国人はそんなに神経質にならなくても良いみたいです。



(2) '사람'에게 중점을 둔다.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중국 사람...
'⚪︎⚪︎사람' 라고 하면 우리는⚪︎⚪︎(나라)에 주목한다. "아 일본사람이에요? 저도 일본인이에요~" 라고 해서 같은 고향의 사람끼리로 단결한다. 사람들이 국가나 민족에게 가치를 두기 쉽다. 한국인은 거기에 '우리'를 붙이고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나(개인, 사람)다. 사람을 소중하게 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일본인들한테 역사적인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피해자다" 이라고 반사적으로 느낀다. 그것은 어려서부터 받았던 교육때문에 그렇게 느껴서 주장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왜 일본을 싫어요?" 라고 물어봐도 확실한 이유는 없다.

여러 나라가 과거의 역사를 위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전쟁 상대한테 안 좋은 마음이 있다. 나라의 톱(TOP)들은 '국가' '민족'을 주장해야 한다. 그렇지만 일반인까지 그 말에 휘둘러지는 것은 이상하다.
지금은 다문화시대다. 그런 시대에 옛날부터 계속된 깊은 미움을 버려야 한다.
통번역을 할 때 그렇게 생각해서 한 사람을 소중하게 존중해야 한다.

당신들(결혼 이민자)의 배우자와 가족(한국 사람) 도 변해야 한다. 지금 한국은 다문화 가족이 많지만 아이들을 '한국인' 으로서 키우는 가정이 많다. 외국인 며느리에게 "모국어를 쓰지 말라. 한국어로만 말해라. " 라고 하는 시어머니와 남편이 많다. 그래서 한국어만 말하고 "나는 한국인이다. "라고 하는 아이가 많다. 다문화 가족의 아이들은 아빠와 엄마(한국과 외국), 양국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도 억지로 한 방향에 가까이 잡아 당겨 있는 것이 너무 아쉽다. 그것은 (1)로 이야기를 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너는 나에게 맞춰서 같아져라. "라고 해서 상대방의 '다른 점'을 인정 안한다.

수강자 가운데에 아이가 있는 9명에게 센터장이 "어린이가 '저는 한국인이며, ⚪︎⚪︎인이다 ' 고 인식하고 있다고 하는 어머니는 있습니까?" 이라고 물어보셨다. 손을 든 사람은 2명(베트남과 일본)밖에 없었다.
(※이중 국적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도 있어서 현실적으로 무리인 것도 있다. )

결혼 이민자(외국인)만 변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고 결혼한 상대(한국인)도 변해야 한다는 말이다.
센타장이 그런 말을 계속 강하게 주장하셨다.


(3) 다르지만 사랑해~
마지막으로 센터장이 주장하셨던 말이 역시 "사랑해"였다. 손으로 ♡를 만들고...ㅎㅎ

'다문화는 혼란이 일어난다'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 다문화는 어려운 것이 많지만 서로를 비판하지 않고 '다르지만 사랑하다.' 그런 마음으로 언제나 생각하도록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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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bori | 2015-06-29 21:17 | 韓国語学習

2013年4月、韓国?全州に嫁入り、2年半シデク同居生活,2015年9月娘誕生、12月完州に引っ越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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